담당자님, 안녕하세요. 레터스의 첫 번째 뉴스레터를 보내드립니다.
레터스는 퍼시스그룹의 가구 전문 서비스 & 물류 브랜드입니다.
가구 산업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설치·이사·청소에서 마주치는 복잡하고 번거로운 문제들을 명쾌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
고객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직접 나서서 해결하는 것—그게 레터스가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매달 한 번, 커피 한 잔 마시는 시간 정도면 충분한 분량으로
오피스 트렌드, 현장 리포트, 신규 서비스 소식, 그리고 에디터의 소소한 얘기까지 담아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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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호에는 이런 소식들을 담았습니다. 시선 봄마다 돌아오는 질문, "우리 사무실, 제대로 쓰이고 있나요?" 기록 플라시스템 오피스 이사 / 경희대 우정원 기숙사 대청소 에디터의 서랍 화제의 아기 원숭이 '펀치'를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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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오피스에서 유독 자주 들리는 말이 있어요.
"어, 여기 이거 왜 아직도 있지?" 오랫동안 건드리지 않은 가구, 아무도 앉지 않는 자리, 언제부터인가 창고가 되어버린 구석들. 공간 전문가들은 이런 영역을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라고 부릅니다. 이는 단순히 나쁜 공간이 아니라, '아직 회복되지 못한 공간'을 의미해요.
오피스 디톡스(Office Detox)란 무엇인가요? 최근 글로벌 업무 환경 트렌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오피스 디톡스'는 새 가구를 들이거나 거창한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것이 아니에요. 지금 있는 공간에서 불필요한 것을 걷어내고, 동선과 배치를 재정비해 공간의 원래 기능을 되찾아주는 과정을 말합니다.
핵심은 다음 세 가지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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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비우기: 오랫동안 쓰이지 않은 가구와 물건을 식별하고 덜어냅니다. 물리적으로 비워진 여백은 시각적 피로를 줄이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의 기초가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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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닦기: 가구를 치운 빈자리, 손이 닿지 않던 구석, 공기 중에 쌓인 묵은 먼지까지 지워냅니다. 단순한 청소를 넘어 업무 환경 전체의 컨디션을 회복하는 과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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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재배치: 현재 팀의 인원 구성과 일하는 방식에 맞춰 동선과 자리를 다시 짭니다. 가구 하나의 위치가 달라지는 것만으로도 팀원 간의 소통 방식과 업무 효율이 크게 바뀔 수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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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정비, 단순한 미화 작업이 아닌 '생산성'의 문제입니다. 프린스턴 대학교 신경과학 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주변에 불필요한 잡동사니가 널려 있을수록 우리의 뇌는 무의식적으로 그 시각적 정보들을 처리하느라 에너지를 빼앗기고 집중력이 저하된다고 해요.
출처: 프린스턴대학교 신경과학 연구소, Kasner et al. (2011)
이는 직장인들의 체감 수치로도 명확히 증명됩니다. 글로벌 오피스 용품 기업 스테이플스(Staples)의 업무 환경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94%가 "정돈된 공간에서 일할 때 생산성이 높아진다"고 답했고, 77%는 "업무 결과물의 퀄리티 자체가 달라진다"고 응답했습니다. 오피스 디톡스가 곧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뜻이죠.
출처: Staples Advantage Canada, A Cleaner Office = Less Sick Days, More Productivity, Newswi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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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 사무실을 찬찬히 돌아보며 한 번 질문해 보세요.
"지금 우리 공간은, 현재 우리 팀이 일하는 방식에 완벽하게 맞춰져 있나요?"
비우고, 닦고, 재배치하는 이 세 가지 과정이 하나의 매끄러운 흐름으로 맞물릴 때, 공간은 비로소 제 역할을 다시 시작합니다. 레터스가 청소와 이전을 분리하지 않고 함께 다루며 통합적인 공간 솔루션을 제안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어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게임을 준비했어요.
지금 당장 자신의 사무실 상태를 체크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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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시스템 오피스 이사
레터스 무브가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퀄리티로 움직이는 이유, 부산 현장에서 찾았습니다.
민감한 IT 기기 전용 패킹부터 안전한 이동까지, 플라시스템이 경험한 빈틈없는 전문성을 확인해 보세요.
→ 현장 리포트 보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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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 우정원 기숙사 클리닝
매학기 반복되는 기숙사 오염 고민, 한 번에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수많은 학생이 거쳐 간 흔적을 지우고 다시 설레는 입주 공간으로 만드는 과정, 경희대 현장에서 그 해답을 확인해 보세요.
→ 현장 리포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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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를 달군 아기 원숭이 '펀치'를 아시나요?
일본 이치카와 동물원에서 태어난 펀치는 태어나자마자 부모에게 버려졌습니다. 사육사들이 어미를 대체할 존재를 찾던 중 오랑우탄 인형에 관심을 보인 게 시작이었는데, 이후 둘은 항상 같이 다니고 있어요.
자신의 몸보다 큰 인형을 끌고 다니는 펀치를 보고 사람들은 하나둘씩 응원하기 시작했고, 지금의 팬덤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오직 펀치를 보기 위해 동물원을 방문할 정도로 펀치의 존재는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동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일도 이어졌지만, 최근엔 펀치를 도와주는 이모 원숭이와 함께 조금씩 적응해가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부모에게 버려지거나 무리에서 소외되는 아기 동물이 그리 낯선 일은 아닌데, 유독 펀치의 이야기가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건 아마 이 때문이 아닐까요. 펀치의 서툰 시작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그 처음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죠. 신입 에디터로 첫 번째 편지를 쓰고 있는 저도, 펀치의 시작이 낯설지 않았거든요.
여러분의 처음은 어떠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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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레터스레터에서 보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무엇이든 들려주세요.
오피스클리닝, 가구설치, 기업이사... 독자님의 궁금증이 다음 솔루션의 힌트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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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무실에도 '레터스'가 필요하다면?
복잡한 기업 이전부터 꼼꼼한 오피스 클리닝까지, 레터스의 전문가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소한 궁금증이라도 편하게 문의 남겨주세요. 상세히 안내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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