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님, 안녕하세요. 레터스의 8 번째 뉴스레터를 보내드립니다.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 합니다. 환절기에는 감기가 가장 쉽게 찾아온다고 하죠. 큰 기온차에 컨디션 잘 챙기시길 바라요🤧
날이 추워질수록 분주해지는 계절, 이번 호에서는 가구가 가장 바쁜 계절의 무대 뒤를 들여다봅니다.
외투 단단히 챙기시고,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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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호에는 이런 소식들을 담았습니다. 시선 주문은 몰리는데, 시공도 버틸 수 있을까요?
에디터의 서랍 우사기의 특별한 매력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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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몰리는데, 시공도 버틸 수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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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에도 대목이 있습니다. 가구·인테리어 업계는 봄철인 3~4월과 가을인 9~10월을 주요 성수기로 꼽고, 사무 가구 업계는 대체적으로 봄과 겨울을 성수기로 보는데요.
레터스 현장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보입니다. 최근 몇 년간 가구 납품량은 1~3월에 다른 달보다 평균 20%가량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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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클릭 한 번이면 끝나지만, 가구가 제자리를 찾기까지는 누군가의 손이 필요합니다. 창고에서 꺼내 옮기고, 조립하고, 공간에 맞게 자리를 잡아주는 일. 주문이 몰리는 계절일수록 이 과정을 맡을 시간과 사람은 더 빠듯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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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물량이 늘어도 시공의 기준은 그대로. 레터스는 일정을 미리 설계해 집중할 수 있는 조건을 유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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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이 늘면, 문제는 '그다음'에서 생깁니다⛔
가구의 고객 만족은 결국 시공에서 결정됩니다. 그렇다면 한 가지 질문이 남습니다. 주문이 평소보다 몰리는 시기에도, 그 시공 품질을 지킬 수 있을까요?
소비자의 목소리는 이 질문이 괜한 걱정이 아니라는 걸 보여줍니다. *올해 1분기 가구 관련 온라인 언급 150만여 건을 분석한 결과, 소비자들은 시공 지연, 시공 기사에 따른 마감 품질 차이, 배송 지연을 아쉬운 점으로 꼽았습니다. 분석 기간인 1~3월은 가구 설치가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출처: 뉴엔AI 가구 브랜드 온라인 언급 분석(2026.1~3), 서울경제(2026.5.16)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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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관
성수기 물량을 미리 들여놓을 창고 공간이 없거나 부족합니다. 그렇다고 주문이 들어온 뒤에 생산하고 입고하면 이미 늦습니다. 부피가 큰 가구는 공간을 빌리는 일도 쉽지 않아, 결국 재고 부족으로 판매 기회를 놓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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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공 인력
숙련된 시공 기사는 성수기에 모두가 찾습니다. 필요할 때 구하기 어렵습니다. 급하게 인력을 늘리면 기사마다 마감 품질이 달라지고, 그 차이는 고스란히 고객의 첫인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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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정 안내
배송과 설치 날짜가 밀리면 고객 불만과 리뷰로 바로 이어집니다. 가구는 이사나 입주처럼 날짜가 정해진 일정에 맞춰 사는 경우가 많아, 하루만 늦어져도 고객의 계획이 함께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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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고객 응대
주문, 일정 조율, 고객 문의까지 판매하는 사람이 모두 챙기기엔 손이 모자랍니다. 일정 변경과 지연 문의는 주문이 몰릴 때 함께 늘어나고, 답이 늦어지는 만큼 고객의 불안도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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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판매와 생산에 집중해야 하는 중소 가구 제조사라면, 성수기마다 물류까지 직접 늘렸다 줄였다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성수기를 앞두고 할인 행사와 광고는 열심히 준비했는데, 정작 늘어난 주문을 제때 보내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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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이 밀리고, 설치가 늦어지고.
문의에 제때 답하지 못하면 어렵게 모은 고객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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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전에 점검해 볼 것들
성수기의 물류는 성수기가 오기 전에 준비해야 합니다. 문의가 늘기 시작하는 지금이, 이번 겨울과 봄을 어떻게 넘길지 점검해 보기 좋은 때입니다. 가구처럼 배송과 설치가 함께 필요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면, 아래 항목으로 우리 브랜드의 성수기 준비 상태를 가볍게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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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하나라도 답이 막힌다면, 지금이 준비를 시작할 타이밍입니다.
혼자 준비하기 어렵다면 레터스 풀필먼트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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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야하야하!
노란 토끼 우사기는 우리가 아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런 소리들로 할 말을 다 하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보다 보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알 수 있습니다.
요즘 제가 푹 빠져 있는 우사기는 「치이카와」, 우리말로는 '뭔가 작고 귀여운 녀석(일명 먼작귀)'에 나오는 노란 토끼입니다. 만화에서 시작해 애니메이션으로, 이제는 극장판까지 개봉해 흥행 1위를 차지했어요. 지난 주말에는 관객 200만 명을 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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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순서대로 우사기, 치이카와, 하치와레. 만화 [뭔가 작고 귀여운 녀석]에 나오는 캐릭터. ⓒ치이카와샵 공식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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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단순합니다. '우사기'는 일본어로 그냥 '토끼'라는 뜻이거든요. 생긴 것도 노랗고 동그란 토끼. 그런데 이 토끼, 알고 보면 엄청나요. 우렁찬 기합 한 번이면 토벌도 거뜬히 해내고, 밤에는 친구들 몰래 도토리클럽에서 DJ로 일하기도 합니다. 싸움부터 음악까지 잘하는 팔방미인 우사기라는 사실!
그리고 요즘 우사기가 가장 유명해진 이유, 바로 랩입니다. 우사기 랩 따라 하기 릴스가 유행할 정도인데요.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는 하나도 없는데 이상하게 계속 떠올리게 됩니다. 아래 영상을 클릭하시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처음엔 '이게 뭐지?'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ㅎㅎ (제 최애 파트는 역시 ‘이야 야하야하 우라 푸루푸루푸루’ 입니다.)
제가 우사기를 이렇게 좋아하는 이유는 그 단순함 때문인데요. 생각이 많아 망설이는 친구들 앞에서, 우사기는 일단 먼저 나섭니다. 말보다 몸이 앞서다 보니 치이카와와 하치와레를 걱정시키는 날도 많지만, 정작 친구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뛰어드는 것도 우사기예요. 고민은 짧게, 기합은 크게! 그 담대함이 볼 때마다 참 기특합니다.
그렇게 셋은 매일 토벌을 하고, 자격증도 따며 꽤 고단한 하루를 보내지만, 함께 있으면 항상 즐거워 보여요. 그 한가운데에서 우렁차게 소리 지르는 노란 토끼가 있다는 게, 보는 사람까지 든든하게 만듭니다.
그냥 그저 그런 노란 토끼로 보일 수 있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이 끝이 없습니다. 저도 요즘은 하기 싫은 일 앞에서 우사기처럼 기합 한 번 넣어 봅니다. 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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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극장판 [인어섬의 비밀]에 나오는 우사기랩 자막 ver. 입니다. 뭔가 되게 시끄러울 수 있지만 어느새 따라 부르고 있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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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레터스레터에서 보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무엇이든 들려주세요.
오피스클리닝, 가구설치, 기업이사... 독자님의 궁금증이 다음 솔루션의 힌트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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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기업 이전부터 꼼꼼한 오피스 클리닝까지, 레터스의 전문가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소한 궁금증이라도 편하게 문의 남겨주세요. 상세히 안내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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