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호에는 이런 소식들을 담았습니다. 에디터의 서랍상반기 리뷰와 새 단장 소식, 그리고 작은 추억
레터스에게 물어보세요🗣️
가장 먼저 꺼낼 이야기는 구독자님들의 궁금증입니다.
이번 상반기, 오피스 케어에 대해 레터스에 가장 많이 들어왔던 질문 세 가지를 모아봤어요. 특히 이번 상반기의 경우 가구 클리닝에 대한 문의가 유독 많았습니다. 기업에서 가구 클리닝에 대한 필요성을 점점 더 체감하시면서 관련하여 궁금한 점을 많이 물어봐 주셨는데요.
[사진 1] 레터스의 공간 청소 서비스를 이용하신다면 맑은 하늘을 만나실 수 있어요!
Q1. 가구 클리닝, 주기가 어떻게 되나요?
👥보통 매일 사용하는 사무용 의자에 대해서는 2년 주기를 권장해 드리고 있습니다. 공간의 특성과 오염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매쉬 소재의 경우 먼지가 눈에 더 잘 띄기 때문에 실제 고객들이 2년을 주기로 찾아주고 계시는 경우가 많아요!
Q2. 패브릭 소파 외에 의자나 파티션도 관리가 되나요?
👥그럼요! 레터스는 기업 내의 의자, 카펫, 파티션 등 사무 및 휴식 공간을 구성하는 다양한 집기류를 종합적으로 케어하고 있습니다. 제품 소재에 따른 특화된 클리닝 코스로 소재 변형을 방지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회복시켜 드립니다. 저희 진짜 잘해요 (속닥).
Q3. 가구 클리닝, 진행 과정이 번거롭진 않을까요?
👥고객님은 어떤 가구든 옮기실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 짐 중 물세척시 오염 위험이 있는 비품들만 사전에 챙겨주시면 돼요. 클리닝의 경우 기본적으로 화장실에서 진행하며, 공간이 충분하게 확보되지 않는 경우 복도 등 대체할 장소를 선택합니다. 작업 이후 남은 물기도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제거한 후 철수해요!
[사진2] 레터스 클리닝 서비스만의 전문적인 패브릭 가구 케어
위에서 소개해 드린 세 가지 외에도 정말 다양한 질문이 있었는데요. 이 모든 질문에 답해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이번 Q&A를 통해 평소 가지고 계셨던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셨기를 바랍니다.
혹시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뉴스레터 맨 아래 '의견 남기기'를 통해 자유롭게 보내주세요! 작성해주시는 질문들은 잘 모아두었다가, 다음 뉴스레터에서 다시 한번 상세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레터스의 새로운 물결 & 깜짝 이벤트🎁
이번 상반기에도 레터스는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
첫 번째, 레터스의 공식 홈페이지가 새 단장을 마쳤습니다.
레터스의 서비스를 더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개편했어요.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 구경하시고, 담당자가 직접 쓴 리뉴얼 비하인드 스토리도 확인해 보세요. 👉 홈페이지 리뉴얼 비하인드 스토리 보러 가기
또한, 조만간 길거리에서 레터스의 새로운 얼굴을 발견하실지도 모릅니다. 레터스 서비스 차량이 새로운 랩핑으로 갈아입었거든요!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듬직한 새 디자인도 블로그에 살포시 공개해 두었습니다. 👉레터스 신규 차량 랩핑 공개
📸[깜짝 이벤트] 도로 위 레터스를 찾아라!
새로운 옷을 입은 레터스 차량을 도로에서 발견하신다면, 찰칵! 인증샷을 찍어 보내주세요.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사진을 남겨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특별한 레터스 굿즈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운전 및 보행 중 촬영은 위험하니 꼭 안전한 상황에서 찍어주세요!)
이렇게 레터스의 치열했던 상반기를 결산하고, 하반기를 위해 준비한 것들을 하나씩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레터스가 지나온 발자취와 앞으로의 계획들을 찬찬히 정리하다 보니, 문득 저만이 지나온 시간도 함께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 특히나 요즘처럼 비가 쏟아지는 여름이면 으레 제 기억 속 꽤 강렬했던 어릴 때의 추억들이 떠오르곤 합니다
초등학생 시절, 장마철만 되면 집 앞 탄천변의 강물은 무섭게 넘실거렸습니다. 하굣길에 그 모습을 보며 어린 마음에 '집에는 대체 어떻게 가지?'라는 아주 진지한 고민에 빠지곤 했죠. 우산을 타고 하늘을 나는 메리포핀스 이야기를 한창 좋아했던 때라, '저 우산을 배처럼 뒤집어 타고 헤엄을 쳐서 가야 하나?'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했고요💭
그렇게 머릿속으로 상상만 하던 꼬마가, 중학생이 되어서는 제법 컸다고 겁이 없어졌나 봅니다. 비가 흠뻑 쏟아지고 갠 다음 날, 탄천변에 들어가지 말라는 안내를 가볍게 무시하고 친구들과 체육복 바지를 훌쩍 걷어 올린 채 불어난 물속으로 뛰어들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찝찝하기 그지없는 흙탕물이었는데, 그땐 그 안에서 첨벙거리고 노는 게 대체 뭐가 그렇게 즐거웠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온몸이 땀과 빗물에 젖도록 놀다 집에 돌아가던 길, 엄마가 생애 처음으로 사주셨던 31가지 맛을 파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처음 먹어본 와플콘은 그해 여름의 가장 선명한 기억입니다. 텁텁하고 습했던 여름 공기를 단숨에 날려주던 그 첫입은 어른이 된 지금도 잊히지 않네요. 그래서 지금도 저의 최애 맛은 그 날 먹었던 아몬드맛 아이스크림이랍니다🍦
구독자님의 여름 서랍 속에는 과연 어떤 기억들이 들어있나요?
출처: Youtube 'KBS News' 채널
사실 저의 최애 메리포핀스는 잠실구장 메리포핀스입니다. 벌금 20만원이 부과되었다고 하니 실제로 따라하진 마세요☂️
레터스가 준비한 상반기의 기록과 하반기의 새로운 소식들, 그리고 에디터의 소소한 여름 넋두리까지.